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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변화와 경험에 두려워 하지 말고, 변하지 않고 그곳에 안주하려는 마음을 두려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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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네가 지난 주말 이수역에서 한 일을 알고있다. 11시경에 이수역에서 지하철을 타려고 내려가는데 에스컬레이터 앞에 진갈색의 믹스 머시기가 있었다. 그리고 그걸 밟은 흔적들... 나는 '앗! 똥이다.'를 외쳤다. 그분께서는 설마 이런 공공장소. 그것도 에스컬레이터 앞에서 누가 싸질러놨겠냐고 하시면서 쵸코아이스크림이라고 했다. 하지만, 대충 갈색 성분을 제외하고 남은 잔여물들로 봤을때 맛없어 보였다. 그럼 확인을 해보자고 했고. 그 흔적들을 따라갔다. 흔적은 화장실쪽으로 나있었다. 나는 그것보라고 분명 싸고서 씻으러 갔다고 했고, 그분은 흘렸으니 닦으러 갔을거라고 했다. 흔적은 남자 화장실쪽에 있었으므로 내가 추적을 계속했다. 세면대 위에는 물이 흥건하고 여기저기 튄 흔적이 보였다. 화장실 2번 사로 문앞에 희미하게 갈색이 보였고... 살펴보니, 신발 뒷..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4. 15.
  • [지식채널e] 동아일보 '해직' 기자 내가 정말 좋아하는 프로그램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7. 3.
  • 안사람 사진 자랑~ ▲엥? 여..여보...? 삼국지...내가 유일하게 하는 게임..ㅋ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5. 14.
  • 티벳, 라싸에서 유혈사태로 격화 중, 티베트인 거주지 경찰 발포 사망 속출 제가 갔을때 시위예정 첩보가 있다고 여행객들 전원 라싸에서 떠나라고 통보가 왔어도 그다지 긴박감이 안느껴지고, 설마 요즘 같은 때에....라고 생각했었는데...상당히 심각한가보네요. 안타깝군요. 인터넷 전화가 모두 끊긴 상태라 현재 라싸에 거주하시는 동호회 운영자분과도 연락이 안되는 상태라네요. 중국은 덩치만 커지고 정신은 아직 성숙하지 않은 아이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위험한.... tibet 여행동호회에서 퍼온글입니다. 이미 보도되고 있는 것과 같이, 3월10일에 하싸에서의 승려에 의한 데모 행진을 한 그 이후 연일의 항의 행동, 나아가서는 하싸 시내에서는 치안 부대의 투입이나 중국인 상점 방화등으로 발전. 1989년 6월의 천안문 사건 이후 과거 20..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3. 18.
  • 나의 보스 루이보스 그분께서 하사하신... 맛... 나름 개안타. 난 맹물만은 먹기 힘든데, 좋다. 공감수 0 댓글수 1 2008. 1. 29.
  • 밥을 먹다.... 컵에 비친 등을 찍어봤다. 별 내용없다.ㅋ 공감수 0 댓글수 2 2008. 1. 29.
  • korn의 ya'll want a single... 이거 솔로부대를 욕하는 노래인 줄 알았어요... 상업주의에 매몰된 메이저 음반사 고위 관계자들에게 보내는 경고의 가사라는군요. 가사의 내용이 대략...(당연 제가 해석한건 아니겠죠..ㅋ) 모두들 싱글을 원한다고 X같은 소리를 하지 ...... 오늘은 뭘 하지? ...... 왜 꼭 이 방법이어야 하지? ...... 우리는 갈 데가 아무데도 없고 ...... 그들은 우리모두 같다고 생각하지 공감수 0 댓글수 0 2007. 12. 13.
  • 대선 후보선택 도우미라는게 있네요. 정책적으로는 이렇게 나오는군요. 경실련 2007대선 후보선택 도우미 후보별 정책답변 나름 한눈에 보기 좋네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07. 12. 11.
  • [펌]무서운 나라입니다.-정치 컨설턴트의 분석 N 정치적인 얘기는 잘 안올릴려고 했는데... 동감부분이 많아서.. 나는 정치공학의 리스크 컨설턴트다. 그리고 현재 나는 이회창의 리스크 매니지먼트를 하고 있다. 리스크 컨설턴트는 고객을 위해 최선의 결과를 내놓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객관적인 상황인식과 정확한 미래예측이 필수적이다. 리스크 컨설턴트는 팬클럽이 되어선 안 된다. 팬클럽처럼 고객에 대해서 대책 없이 마냥 낙관적인 미래예측만 늘어놓는다면 그건 오히려 고객에게 독이 될 뿐이다. 따라서 나는 지금 주관적인 정치적 과잉은 최대한 배제하고 객관적 상황과 정확한 예측 분석을 위해서 냉정하게 이 글을 쓴다. 바로 이회창에게 타격이 될 정치적 데미지를 미연에 방지하고 이회창의 정치적 리스크를 처음부터 차단하기 위해서다. 간단히 말해 최악의 결과에 대해 .. 공감수 0 댓글수 0 2007. 12. 3.
  • 하찌와 TJ 1집 행복.'장사하자' 뮤직비디오 하찌와 TJ의 장사하자. 은근 중독성 있네요.ㅎ 공감수 0 댓글수 0 2007. 8. 11.
  • Free Chinese Fonts for Win9x/NT/2000/XP 도장을 잃어버리는 바람에 도장 전각에 대해 찾아봤다. 대략 보니, 의미는 많고 다르겠지만, 篆書體(전서체), 隸書體(예서체), 古印體(고인체)가 좋다고 한다. 그런데 글자체를 잘 몰라서 찾아보다가 한자체 다운받는 사이트를 찾아냈다. http://www.sino.uni-heidelberg.de/edv/sinopc/chinese_fonts.htm 도메인이 '.de'인것 보니, 독일 사이트 같다. 하이델베르크대학교?? 하여간 잘 사용해야겠다.ㅎㅎ name: 漢鼎繁古印 - HDZB_5.TTF size: 3.168 kB download this font name: 漢鼎繁海报 - HDZB_6.TTF size: 2.991 kB download this font name: 漢鼎繁舒體 - HDZB_10.TTF size:.. 공감수 0 댓글수 0 2007. 6. 18.
  • Billy Joel - Just the Way You Are 최근 내가 제일 자주 듣는 라디오 김C 스타일에서 아티스트 천일야화라는 프로에서 이 음악을 듣게 되었는데 예전에 사연, 가사등을 모를때 듣던것과 다르게 깊게 들렸다. 마음 깊이 음악이 들린건 정말 오랜만이다. 빌리형의 어머니가 빌리형에게 말하듯이. 내가 'Just the Way You Are'라고 했을때 힘이나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친구넘들 반응은 '왜 영어쓰고 X랄이야~ㅡㅡ;'나 '잔소리 말고 술이나 먹자'겠지? 그래도 그들은 내게 Just the Way You Are다.) 사실. 음악 무단으로 올리면 안되는거 알고 있어요. 어흑.. 근데...그게... 쉽지 않아요.ㅠㅜ 김C 스타일. 이거 나 꽤 좋아하던 방송이었는데...ㅠㅜ 공감수 0 댓글수 0 2007. 5. 26.
  • 웰빙형 바탕화면 대단한 분이시다. 누군가 보면 합성이라고 할 만큼...ㅡㅡ; 얼굴을 보면 온몸이 화끈거리며 껴안아 버리고 싶을만큼 오묘한 미소. 이걸 바탕화면으로 하면 저 사진에서 염력, 염파의 파장이 나와서 머리, 목, 가슴, 손목 등 상체부위의 통증은 씻은듯이 낫고, 전자파까지도 차단해 버릴것 같다. (치질 걸리신 분은 매일 모니터에 10분간 엉덩이 대보자.(고생스런 병에 걸리신 분들을 놀리려고 적은 글은 아니다. 기분 나쁘시다면..........도를 닦으세요.)) 이 제자분들을 한번 뵙고 싶다. 고등학교때 허리가 아파서 접골원이라고 하는델 갔는데 전기 안마기를 등에 연결하고 켜는순간 전압설정이 높게되서 침대에서 거짓말 보태서 1미터정도 공중부양을 하고 다시는 가지 않았다. 이 기사를 그때 봤다면 사이비 접골원장 만.. 공감수 0 댓글수 0 2007. 5. 26.
  • 목숨을 걸다. 예술은 삶을 예술보다 더 흥미롭게 하는 것 목숨을 걸 만한 도전을 해야 할 나이이다. (하지만 지금 블로그질 중;;) 공감수 0 댓글수 0 2007. 5. 26.
  • CURTAIN CALL 에미네. 코엑스. [2006-04-13] 오토오토200을 Petri 1.9에 물려 찍은 사진. 찍는 재미나 느낌은 좋은데, 뇌출계로 대강 짐작해서 촬영하는게 힘들고, 무게가 꽤 나가서 요즘 서랍안에서 주무시고 계시다. 고마운 분(ㅎㅎ)께서 하사하신 셀레늄 노출계를 이용해서 조만간 다시 하산하실 계획(순전히 계획만.ㅋ) 공감수 0 댓글수 0 2007. 5. 26.
  • 秦俑 중국 서안 병마용. 큰 식당에 들어가서 밥먹으면서 옆자리에 아무나 붙잡고 우리나라말로 '병마용 어디예요?'하니까 '어~삐마용!!??' 하면서 가는버스를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갈 수 있었다.ㅎㅎ 몽천방을 만날수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고 갔었는데, 발굴팀이 쉬는날이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07. 5. 26.
  • 그사람만의 화려한 프라이드. 차가 엄청 깨끗했다. 바퀴까지도 닦으시나보다.. 자기가 가진 물건에 대한 애정이 감동이었다..^^ 2006-07-26 공감수 0 댓글수 0 2007. 5. 26.
  • 블로그에 수도쿠를 넣어보자 구글 개인화 홈페이지의 새로운 이름, 아이구글(iGoogle)이라고 새로 생겼다 http://www.google.com/ig 여기에 개인 설정을 맞춰서 뉴스나 메일, 스프레드시트, 시계, 달력 등등 여려 기능을 추가해서 개인구글사이트(?)를 만들수가 있다.(뭔 말하는 거니~?) 하여간 여기보니까 수도쿠 게임도 추가 할 수가 있었다. 그래서 페이지 소스보기에서 수도쿠에 관련된 줄을 찾아서 복사한 다음에 대~충 넣어봤다. 스킨에서 넣고 싶은 위치를 찾아서 삽입하면 된다. 하지만 내 블로그하고는 전혀 안 어울린다는거;; ㅠ0ㅜ SUDOKU 보면 알겠지만 [difficulty=easiest]는 난이도설정이겠구나.ㅎ [width="250" height="255"]는 수도쿠 프레임 사이즈인데, 사실 수도구 아래 광.. 공감수 0 댓글수 0 2007. 5. 10.
  • 쉬운 스킨변경 어렵게 바꿔보자.^^;; 저도 잘 몰라서 다른 스킨들하고 비교하면서 어디가 배경역할을 하는지 찾아봤는데, 일단 배경 그림의 위치를 확인해서 대~충 야매로 말씀드리는 거니까 될지 안될지는 잘 모르겠어요.^^;; Jen님께서 주소창에 'http://블로그 스킨 바꾸고 싶으신 주소/owner/skin/edit'로 넣으시면, 관리자>스킨>스킨편집이 나와요. 그곳 창 안에 'skin.html'하고 'style.css'라는 에디터가 보이는데, 'style.css'가 배경, 글씨체, 글씨색 등을 수정하는 곳이더라고요. 거기서 배경화면 역할을 하는 명령이 뭔지 찾아봤더니, 스킨마다 다들 조금씩 다르더라고요. Jen님께서 가지고 계신 my dream스킨으로 말씀드릴께요. background :url("images/파일명.jpg") 공감수 0 댓글수 1 2007. 4. 16.
  • 방명록에 비밀글 체크 기능을 추가하는법..... 우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ㅣㅁㅇ러해;ㅁ녕햠녕ㄹ;ㅣㅏㅓ니ㅏ;ㄹ o(ㅠ_ㅠ)o'' o(ㅠ_ㅠ)o'' o(ㅠ_ㅠ)o'' o(ㅠ_ㅠ)o'' o(ㅠ_ㅠ)o'' o(ㅠ_ㅠ)o'' o(ㅠ_ㅠ)o'' o(ㅠ_ㅠ)o'' o(ㅠ_ㅠ)o'' o(ㅠ_ㅠ)o'' o(ㅠ_ㅠ)o'' o(ㅠ_ㅠ)o'' o(ㅠ_ㅠ)o'' o(ㅠ_ㅠ)o'' o(ㅠ_ㅠ)o'' o(ㅠ_ㅠ)o'' o(ㅠ_ㅠ)o'' o(ㅠ_ㅠ)o'' o(ㅠ_ㅠ)o'' o(ㅠ_ㅠ)o'' o(ㅠ_ㅠ)o'' o(ㅠ_ㅠ)o'' o(ㅠ_ㅠ)o'' o(ㅠ_ㅠ)o'' o(ㅠ_ㅠ)o'' o(ㅠ_ㅠ)o'' o(ㅠ_ㅠ)o'' o(ㅠ_ㅠ)o'' o(ㅠ_ㅠ)o'' o(ㅠ_ㅠ)o'' o(ㅠ_ㅠ)o'' o(ㅠ_ㅠ)o'' o(ㅠ_ㅠ)o'' o(ㅠ_ㅠ)o'.. 공감수 0 댓글수 0 2007. 3. 27.
  • 포로삽에서 파비콘으로 저장하는 법을 아시남유~? 난 몰랐는데...ㅎㅎ 파비콘은 웹 브라우저의 즐겨찾기나 주소 입력줄에 보이는 그림입니다....라고 환경설정>기타설정 안에 파비콘 올리기 기능이 있어서 알게된 건데... 아이콘을 올리면, 즐겨찾기나 입력줄 앞에 나타난다. 아이콘 만드는 기능을 물론 몰라서 포토샵에서 저장하기에 있나 찾아보니 없었다. 그래서 찾아보니 플러긴으로 있더라. http://www.telegraphics.com.au/svn/icoformat/trunk/dist/README.html 여기서 구했다. 도네이션웨어라고 맘에들면 기부 좀 해달라는건데.. 정말 맘에 들었기 때문에, 국산이었음 기부하고 싶었다. 하지만 송금이 워낙에 9차나서 국내송금도 망설이는 판국에.... C:\Program Files\Adobe\Adobe Photoshop .. 공감수 0 댓글수 0 2007. 2. 24.
  • 동식씨는 좋겠다~ 외부디스크는 공식적으로 '이동식'씨 소유로 되어있다. 자신의 이름을 국내에서라도 널리 알리고 싶어서 한국M$사에 많은 돈을 기부하고 본인 이름으로 해달라고 부탁한게 아닌지 모르겠다. 아니면, 한국M$사 임원 중에 한명일지도... 어쨌건, 그 사람 덕분에 동명이인인 '이동식'씨들은 덕 본듯 하다. 언론에서도 나오지 않은걸 보니, 언론과도 관련이 있을지도 모른다. 또 어쩌면, 우리가 알지 못하는 이 세계의 최고 지배자 이름이 이동식일지도.... 결론은 雜란에 雜글. 공감수 0 댓글수 0 2007.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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