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꽤 안좋아서 쉬는동안, 불만 때문에 안나오는 것이다.이런식...
어릴때 친구들이 선생님한테 맞는걸 보면서 '나도 저렇게 웃기게보일까? 왜. 아파서 표정을 찡그리고, 손을 비비고... 저런 걸 한다고 안 아픈건 아닌데...'이런 생각을 했다.
그리고 그 후로 아파도 아프다고 말은 해도, 아파하는 표정이나 행동은 거의 안했는데 사람들한테는 꾀병으로 보였나보다.
블로그도 좀 활성화 시키고, 아픈것도 쓰고... 간접적으로 표현을 좀 해야하는게 아닌가 싶다.
어릴때 친구들이 선생님한테 맞는걸 보면서 '나도 저렇게 웃기게보일까? 왜. 아파서 표정을 찡그리고, 손을 비비고... 저런 걸 한다고 안 아픈건 아닌데...'이런 생각을 했다.
그리고 그 후로 아파도 아프다고 말은 해도, 아파하는 표정이나 행동은 거의 안했는데 사람들한테는 꾀병으로 보였나보다.
블로그도 좀 활성화 시키고, 아픈것도 쓰고... 간접적으로 표현을 좀 해야하는게 아닌가 싶다.
'나를 위한 변명'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돌/공순 애인 관리 방법'을 올리셨던 이분께서 또하나의 명작을 올리셨다. (0) | 2009.04.25 |
---|---|
공돌/공순 애인 관리 방법 (0) | 2009.01.18 |
내 뇌에는 색인만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0) | 2008.06.21 |
요즘 티벳(라싸?) 여행기가 쓰고 싶어졌다. (0) | 2008.03.19 |
나이가 서른인데... (4) | 2008.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