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내가 없는동안 얘기들이 좀 있었나보다....

[나를 위한 변명]
몸이 꽤 안좋아서 쉬는동안, 불만 때문에 안나오는 것이다.이런식...


어릴때 친구들이 선생님한테 맞는걸 보면서 '나도 저렇게 웃기게보일까? 왜. 아파서 표정을 찡그리고, 손을 비비고... 저런 걸 한다고 안 아픈건 아닌데...'이런 생각을 했다.

그리고 그 후로 아파도 아프다고 말은 해도, 아파하는 표정이나 행동은 거의 안했는데 사람들한테는 꾀병으로 보였나보다.

블로그도 좀 활성화 시키고, 아픈것도 쓰고... 간접적으로 표현을 좀 해야하는게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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